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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미술시장

2019년 춘계 경매, 개성 있는 경매는 좋은 성적을 거둔다 2019년 춘계 경매, 개성 있는 경매는 좋은 성적을 거둔다(2019年春拍:特色专场可圈可点) 12019년 중국의 미술품 춘계 경매가 막을 내렸고 그 성적표가 나왔다. 올 봄에는 우관쫑의 〈사자림 狮子林〉과 〈청 용정 어제 청화 유리홍 운해등용 대천구병 清雍正御制 青花釉里红 云海腾龙大天球瓶〉두 점이 1억 위엔이 넘는 금액에 거래됐다. 그러나 전체적 성적과 열기는 시장의 상황이 나았던 2017년이나 2018년에 비해 한참 못 미친다. 여러 경매사들이 내놓는 경매품의 질량이 들쭉 날쭉하고, 시장의 전체적인 경매 매출이 높지 않으며 억 위엔 이상에 거래된 작품의 수도 많이 줄었다. 미술작품의 거래 금액도 눈에 띄게 줄었고 유찰 현상 또한 종종 발생하고 있다. 2019년 춘계 경매는 구조 조정기를 겪고 있는 중에..
문화재・예술품 2019년 춘계 경매, 규모와 평균가 모두 하락 문화재・예술품 2019년 춘계 경매, 규모와 평균가 모두 하락(文物艺术品春拍,规模均价双双下行) 중국의 문화재·예술품 시장의 전체적 추세와 앞으로의 발전 전망은 업계 내부에서 항상 주목을 받는 가장 중요한 화제이다. 양으로 승부를 보던 단계는 이미 지났다. 이제는 품질, 특색을 바탕으로 발전을 촉진하는 시기이다. 2018년, 세계 경제가 전체적으로 나빠지면서 전국의 문화재·예술품 경매시장은 모두 일정 정도의 하락세를 보였고, 업계는 강한 자는 번성하고 약한 자는 쇠멸하는 우승열패(優勝劣敗)의 상황을 맞이했다. 법과 규정을 위반하는 경영 행태, 악성 경쟁, 적자의 증가, 경쟁력·위험 조정 능력·전문성·혁신성의 부족 등의 문제를 안고 있던 기업들은 시장의 거대한 발전 흐름 속에서 사라져 갔다. 문화재·예술품 ..
중국 당대 미술가 상위 10위: 시장의 중압 속에서 누가 위로 거슬러 올라가고 있나? 중국 당대 미술가 상위 10인: 시장의 중압 속에서 누가 위로 거슬러 올라가고 있나?(中国当代艺术家TOP10:市场重压下,谁在逆流而上?) 2019년 춘계 경매가 막을 내림에 따라 대표적인 경매사들의 성적표가 공개되었다. 지난 반 년 동안 지속적으로 심화된 중미 무역 전쟁의 영향으로 중국의 당대미술시장은 좋지 못한 상황에 처했고, 때문에 컬렉터들은 물건 내놓기를 꺼려 했고 구입자들은 관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부의 85 미술운동 작가들, 후89 미술가들의 작품이 간혹 높은 가격에 거래되기도 했지만 이를 제외한 기타 매매의 경우는 대부분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결과를 냈다. 이러한 상황은 우리로 하여금 베테랑 미술품 중개인 리쑤챠오(李苏桥)의 말을 떠올리게 한다. 신화는 여전히 존재한다. 그러나 그 질서는 황..
현당대 고급 미술시장의 재혁신, 정말로 더 나아졌는가? 현당대 고급 미술시장의 재혁신, 정말로 더 나아졌는가?(再创新高的现当代艺术市场,真的更好了吗?) 12019년 봄경매가 일단락되었다. 작년과 기본적으로 유사한 조건에서 진행되었지만 각 경매사들 간의 경쟁에는 변화가 있었다. 올해 4월과 5월 말에 열린 두 차례 경매의 결과는 무역전쟁 등의 외부 요인으로 인해 두 가지 상반된 모습으로 분화되었는데, 전자는 팽창 후자는 긴축의 양상을 보였으며 이로써 올해 상반기 시장의 ‘선 하향 후 상승’국면을 조성했다. 이는 하반기 추세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그림 1. 2014-2018년 춘계 추계 양안(중국 대륙과 대만, 홍콩)의 현당대미술 거래액 추세도 야창예술망 통계에 따르면, 홍콩과 대륙의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4개 경매사의 거래액을 바탕으로 조사를 ..
차이나가디언 창립 25주년! 회고: 차이나가디언은 어떻게 정련되었나? 차이나가디언 창립 25주년! 회고: 차이나가디언은 어떻게 정련되었나?(中国嘉德成立25周年!回顾:嘉德是怎样炼成的?) 15월 18일, 차이나가디언 (中国嘉德)이 25번 째 생일을 맞았다. 그날 차이나가디언 창립자인 천동셩(陈东升, 1957~)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눈 깜짝할 사이에 1/4세기가 지나갔습니다! 차이나가디언은 이미 국내외에서 대단한 명성을 누리고 있습니다. 올해 차이나가디언 아트센터의 새로운 건물이 완공됐고, 4개 정기 계절 경매 중 첫 번째 주자인 봄 경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세 가지 경사가 한꺼번에 찾아 온 것이지요! 창립자로서 나는 차이나가디언을 둘러보며 여러 이미지를 떠올렸고, 깊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중국인, 차이나가디언인 모두 정말 대단합니다! 세계적 수준의 문화 지표, 창의적 ..
<춘계 경매 읽기> 억대 작품이 도처에 널린 2019년 홍콩 춘계 경매, 얼마나 알고 있나요? 억대 작품이 도처에 널린 2019년 홍콩 춘계 경매, 얼마나 알고 있나요?(【数读春拍】过亿满天飞的香港2019春拍,你真看懂了吗?) 1최근 소더비, 폴리, 차이나가디언, 카운실옥션이 홍콩에서 잇달아 춘계 경매를 마무리하면서 2019년 아시아의 첫 번째 지표적 경매 시즌이 막을 내리게 됐다. 3월 말에 열리는 춘계 경매는 한 해 동안의 동아시아 시장의 풍향계 역할을 한다고 오래 전부터 인식되어 왔는데, 올해에는 중국 국내 거시 경제 요소의 불확정성으로 말미암아 앞으로의 향방을 미리 알아보려는 업계 사람들의 열망이 이전보다 더 강렬해졌다. 정기 춘계 경매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사실은, 올해 억 위엔대 작품의 수량이 예년에 비해 많아졌다는 점이다. 장다치엔(张大千), 우관쫑(吴冠中)..
‘뉴욕 아시아예술 주간’ 10주년, 중국예술품을 둘러싼 국제시장 ‘뉴욕 아시아예술 주간’ 10주년, 중국예술품을 둘러싼 국제시장【雅昌专稿】纽约亚洲艺术周十年:围绕中国艺术品的国际市场) 12019년 3월 뉴욕, 올해 ‘뉴욕 아시아예술 주간(Asia Week New York)’이 개최 10주년을 맞이했다. 이미 유명해진 오래된 아시아예술의 카니발로서, 아시아예술 주간은 매년 3월과 9월에 맨해튼에서 일주일 내내 다양한 예술활동을 벌인다. 여기에 참가하는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상인들은 중국, 일본, 한국, 인도, 그리고 동남아 각국의 진기한 보물을 선보인다. 올해로 22주년을 맞이한 ‘런던 아시아예술 주간(Asian Art in London, 1998년부터 시작)’과 비교하자면, 2009년 3월 14일에 창설된 ‘뉴욕 아시아예술 주간’은 상대적으로 그 역사가 짧지만, 그 성장..
또 다가온 재신일, 올해의 컬렉터 탑 텐을 다시 만나다 또 다가온 재신일, 올해의 컬렉터 탑 텐을 다시 만나다又到 “财神日” 再迎年度收藏家 TOP10 정월 초닷새는 재물의 신을 만나는 재신일이다. 그날부터 재물의 신이 우리의 집에 머물기 시작하는 것이다. 필자는 이렇게 소리치고 싶다.“경매업계의 재물신이라 할 수 있는 컬렉터들이여, 예술품 시장의대문은 정월 초닷새에만 열려 있는 것이 아니다. 매일 열려있는 이 대문을 열어, 언제든지 안으로 들어오라!” 기업가들이 예술품 컬렉팅 업계에 들어오도록 힘써 온 리리(李笠)에 따르면, 활력 넘치는 신인들이 시장에 유입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로, 특히 기업형 컬렉터들이 위작을 구입하지 않는다면 이들의 미래는 매우 기대할 만한 것이다. 2018년도 예술품 컬렉팅 업계의 주목할 만한 인사들 특히 중국 예술품시장의 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