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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미술시장

아트넷 뉴스의 『2020년 봄 특별 인텔리전스 리포트 ‘인공지능이 미술 산업에 깊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가?’』가 발간되었다 아트넷 뉴스의 『2020년 봄 특별 인텔리전스 리포트 ‘인공지능이 미술 산업에 깊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가?’』가 발간되었다. 1미술산업의 가장 최신 유행과 발전방향을 분석하는 아트넷 뉴스의 『인텔리전스 리포트』가 새로 발간되었다. 4번째 『인텔리전스 리포트』는 글로벌 미술시장에서 프랑스의 급부상과, 인공지능이 2020년 페어에 미칠 영향에 대한 예상내용을 담고 있다. 아래 내용은 리포트의 일부를 정리한 것이며 전문은 다음의 링크에서 받아볼 수 있다.https://www.artnet.com/artnet-intelligence-report/?utm_source=display&utm_medium=banner-inhs&utm_campaign=news&utm_content=intelligence-report-..
바이러스가 중국에 더욱 큰 영향력을 미치면서 미술계가 그 폭풍을 맞고 있다. 바이러스가 중국에 더욱 큰 영향력을 미치면서 미술계가 그 폭풍을 맞고 있다. 1중국의 문화예술에 대한 영향력은 말 그대로 막대하다. 중국은 현재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영화산업을 이끌고 있으며 이에 따라 중국 정부의 상영 승인여부가 영화의 성공에 큰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그런가 하면 세계의 유명 오케스트라들은 중국 공연을 수 년 전부터 계획하며, 중국의 예술애호가들의 취향과 이들의 관심을 중요시 여기고 있다. 국제 미술시장에 미치는 중국의 영향 역시 어마어마하다. 대부호 투자자인 리우 위창(Liu Yiqian)은 2015년 모딜리아니의 누드화에 170백만 달러(한화 약 2,001억 7,500만 원)를 투자한 것을 포함하여 지난 몇 년 사이에만 미술품 투자에만 200백만 달러(한화 약 ..
아트바젤이 홍콩 페어를 취소하다. 아트바젤이 홍콩 페어를 취소하다. 1국제미술 시장에서 가장 주요한 행사 중 하나인 아트바젤의 홍콩 페어가 중국에서의 급작스러운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취소되었다. 이번 페어는 홍콩 컨벤션 전시 센터에서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아시아와 세계의 유명한 갤러리들을 선보일 예정이었다. “아트바젤 홍콩을 취소하기로 한 것은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다.” 페어를 총괄하는 스위스의 MCH 그룹의 최고책임자인 베른 슈타들비제(Bernd Stadlwieser)는 이어 “많은 전문가 및 갤러리스트들에게 자문과 의견을 구하여 페어를 연기하는 것 등의 가능한 옵션을 모두 고려해보았다. 그러나 지금으로서는 취소 외에는 방안이 없다는 결론에 닿았다”고 말했다. MCH 측은 페어의 방문자 뿐 아니라 근무할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
미술관들이 자신의 영향력을 파악하기 위해 데이터 과학을 사용하고 있다. 미술관들이 자신의 영향력을 파악하기 위해 데이터 과학을 사용하고 있다. 1많은 미술관들은 미술관 활동의 ‘성공'을 입장료 수입, 입장권 판매수, 인스타그램에서의 반응수 등의 숫자로 파악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캘리포니아의 오클랜드 미술관(OMCA: Oakland Museum of California)은 조금 다른 방식으로 보다 본질적인 성공의 지표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들이 중점으로 생각하는 것은 미술관의 사회에 대한 영향력(social impact)이다. 오클랜드 미술관은 많은 사회과학 전문연구자들의 자문을 받아 미술관이 방문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나아가 이들과 깊은 공감을 이루어냈는지를 파악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베이 지역(Bay Area)의 넓고 다양한 관객층을 보유한 오클랜드 ..
런던에서 열린 크리스티의 전후/동시대 미술품 경매(Postwar and Contemporary London Sale)가 고작 72.7백만 달러의 판매성적을 올리며 2010년 이래 최악의 결과를 얻었다. 런던에서 열린 크리스티의 전후/동시대 미술품 경매(Postwar and Contemporary London Sale)가 고작 72.7백만 달러의 판매성적을 올리며 2010년 이래 최악의 결과를 얻었다. 1크리스티는 지난 수요일에 열린 전후미술과 동시대미술 경매의 낮은 수익률을 미리 예측하고 경매를 계획해왔다. 이는 지난 겨울, 런던에서 열린 이브닝 프리세일에서 이 부문이 2011년 이래 가장 낮은 경매전 예상 수입(presale estimate)을 거둔 점을 반영한 것이다. 이번 경매의 경매전 예상 수입은 53백만─79백만 달러(한화 약 1,410억 3,200만 원─932억 2,000만 원)사이로 파악되었으며 실제 경매에서는 총 72백만 달러(한화 약 849억 6,000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이는 2..
2021년 예산안에 따르면 트럼프 정부는 미술문화 관련 예산 삭감을 시도하고 있다. 2021년 예산안에 따르면 트럼프 정부는 미술문화 관련 예산 삭감을 시도하고 있다. 1얼마전 공개된 트럼프 정부의 2021년도 예산안에는 “낭비와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기(Stopping Wasteful and Unnecessary Spending)"라는 제목이 붙어 있다. 이 예산안에는 미국연방예술기금(National Endowment for the Arts)과 국립인문재단(National Endowment for the Humanities)의 활동에 대한 지원금을 대폭 삭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들 기관의 활동이 “연방정부의 주요한 책임이 아니며, 매년 문화예술 및 인문학 비영리재단에 쓰이는 수천 만 달러의 아주 일부일 뿐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트럼프 정부의 입장이다. 이 예산안은 2021년 회계연..
필립스 경매는 '지금 당장 갖고 싶어'하는 특징을 지닌 새로운 세대를 끌어들이기 위해 뉴욕에서 뱅크시와 카우스의 특별전을 개최한다. 필립스 경매는 '지금 당장 갖고 싶어'하는 특징을 지닌 새로운 세대를 끌어들이기 위해 뉴욕에서 뱅크시와 카우스의 특별전을 개최한다. 1필립스 경매는 2020년 1월 14일부터 2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뉴욕에서 지난 해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뱅크시와 카우스의 작품 판매를 위한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열 마리의 원숭이들과 돌고래: 뱅크시 & 카우스(Ten Monkeys and a Dolphin: Banksy & Kaws)≫라는 제목의 이 전시는 2020년 들어 필립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벤트이다. 이 전시를 통해 필립스는 두 작가의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회화, 프린트, 조각 작품 약 20여점을 전시 및 판매할 예정이다. 뱅크시와 카우스는 지난 2019년, 여러 차례 경매기록을 다시 쓰면서 미술시장에 ..
소더비가 젊은층을 끌어들이기 위해 유럽 거장들의 회화작품을 프린트해 만든 '스트리트 웨어' 제품을 내놓기로 했다. 소더비가 젊은층을 끌어들이기 위해 유럽 거장들의 회화작품을 프린트해 만든 '스트리트 웨어' 제품을 내놓기로 했다. 1 소더비가 스트리트 웨어 브랜드인 하이스노비티(Highsnobiety)와 합작하여 유럽 회화 거장들의 작품을 프린트한 티셔츠, 후드 등의 의류 제품을 내놓기로 했다. 2020년 1월 20일부터 하이스노비티의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될 이 의류들은 소더비의 1월 유럽 거장 경매에 나올 이탈리아, 더치, 플랑드르 거장들의 작품들을 담고 있으며, 티셔츠는 72달러(한화 약 8만4천 원), 후드는 139달러(한화 약 18만7천 원)에 판매된다. 2 스케이트 보더 문화와 스트리트 아트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힙'한 젊은 브랜드와 위엄 있는 경매회사의 협업은 첫눈에는 예상밖의 사건으로 보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