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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미술품경매시장 Ⅰ. 경매시장분석 ○ 2020년 6월 중 총 24회의 경매(오프라인 4회, 온라인 20회)가 실시되었으며 낙찰총액은 총 119억 원(11,993,581천 원)이었다. (, 참조) 2020년 6월 미술품경매 회사별 출품수, 낙찰수, 낙찰총액(단위: 천 원/ 점) 2019년 6월 ~ 2020년 6월 미술품경매 출품수, 낙찰수, 낙찰총액 추이(단위: 천 원/ 점) ○ 2020년 6월의 낙찰총액은 상대적으로 전월대비(오프라인 2회, 온라인 14회) 경매가 많이 개최되며 32.73% 증가한 규모이나, 전년동기(오프라인 4회, 온라인 13회)와 비교하면 22.06% 감소한 규모로 올해의 감소추세가 당월에도 지속되고 있다. Ⅱ. 작가분석 ○ 2020년 6월은 이우환이 최고 낙찰가 1위 ~ 5위 중 3자리를 차지하였다..
거래액 13.369백만 위엔! 차이나가디언 제16회 온라인 경매 원만히 마무리 거래액 13.369백만 위엔! 차이나가디언 제16회 온라인 경매 원만히 마무리 (成交1336.9万元!中国嘉德第16期网络拍卖会圆满结拍) 14월 22일 저녁, E-BIDDING 차이나가디언 제16회 온라인 경매가 마무리되었다. 거래액은 천만 위엔을 넘어 13.369백만 위엔(한화 약 23억 2,046만 원)에 달했으며 낙찰률은 82%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온라인 경매는 차이나가디언의 일관된 정책을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고품질 작품을 다수 출품하여 중국서화, 컨템포러리미술, 도자기와 골동 완상물, 가구 공예품, 서신과 사본, 농구계 스타 친필 서명 소장품, 보석과 비취, 마오타이주(茅台酒) 등 8개 부문 장르에서 14개의 주제 경매를 열어 500여 점의 작품을 경매에 부쳤다. 차이나가디언은 여러 차례에 걸쳐..
황쥔: 전염병 발생 상황이 중국 미술시장에 미치는 영향, 기회라기보다는 도전 황쥔: 전염병 발생 상황이 중국 미술시장에 미치는 영향, 기회라기보다는 도전 (黄隽:疫情影响中国艺术市场,挑战大于机遇)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전세계에서 만연하고 있기에, 국내외 미술생태계의 운행은 마치 정지 버튼을 누른 것과 같다. 미증유의 심각한 충격적 상황에 직면하게 된 개인들은 한편으로는 방역에 최선의 힘을 쏟으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모든 것이 중지된 휴식기를 충분히 이용하여 추세를 분석 연구하기도 하고, 내공을 수련하기도 하며 새로운 시도를 하기도 한다. 그중에서 문화재 미술품 경매, 특히 깊이 있는 조정기의 상태에 다년간 빠져 있었던 중국 문화재 미술품 경매의 경우, 전염병 상황의 영향은 설상가상의 악재인가 아니면 새로운 변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인가? 이러한 여러 의문을 업계의 전문가를 만나 깊..
전액 영수증 발행! 기사 한 편으로 중국 문화재 예술품 경매 세수 신정책 이해하기 전액 영수증 발행! 기사 한 편으로 중국 문화재 예술품 경매 세수 신정책 이해하기 (【雅昌专稿】全额开票!一文看懂中国文物艺术品拍卖税收新政) 1공식 발표! 5월 1일부터 문화재 예술품 경매는 전액 영수증을 발행하게 되는데, 이는 미술품 매매에 있어서 매우 중대하고도 유리한 소식으로, 업계는 2020년 봄 경매에 매우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이후 경매업계는 경매를 뒤로 늦추거나 취소해야 했고, 이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이러한 실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중국 경매협회 예술 위원회는 경매대금 영수증 발행에 대한 요구를 빨리 해결하기 위해 애썼다. 결국 국가 세무총국은 4월 26일 “2020년 제9호 공고(중고차 중개 판매 등의 부가가치세에 수금 관리에 관한 공고)”에 서명하고 ..
150백만 달러 논란의 중심에 다시 선 로버트 인디애나의 ‘LOVE’ 150백만 달러 논란의 중심에 다시 선 로버트 인디애나의 'LOVE' 1의 소유자는 누구인가? 이 질문은 로버트 인디아나의 사망 바로 전 날, 모건 아트 파운데이션(Morgan Art Foundation)이 작가의 작품들을 두고 제기해 지금까지 이어져 온 뜨거운 법정공방의 중심에 있다. 최근 이 사건의 피고이자 뉴욕 소재 출판사인 아메리칸 이미지 아트(American Image Art)의 설립자인 마이클 맥켄지(Michael McKenzie)는 모건 사에 대해 “역사상 최악의 미술 사기 중 하나(one of the most massive art frauds in history)"를 벌였다는 혐의로 맞소송을 시작했다. 4월 23일, 맥켄지가 사건의 담당 판사에게 보낸 편지에는 가 1964년 처음 공공장소에..
다시 문을 열기 시작하는 서울의 미술시장 다시 문을 열기 시작하는 서울의 미술시장 1리만머핀 갤러리(Lehmann Maupin) 서울 지점의 빌리 차일디쉬(Billy Childish)의 회화 전시 오프닝에서 서울의 한 컬렉터인 패션 림(Passion Lim)은 “완전히 예전 같다고 할 순 없지만, 다시 정상으로 돌아가는 시작점에 왔다"고 말했다. 전시 오프닝에 온 관객들의 반 이상이 마스크를 하고 있다는 점만 제외하면, 이 날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하기 이전 여느 갤러리의 오프닝 모습과 닮아 있었다. 한국의 미술시장이 코로나바이러스 발병 이전으로 조금씩 돌아가는 모습은 거의 비현실적으로 보일 정도이다. 아직 전 세계 많은 나라의 갤러리, 미술관 및 박물관들이 문을 걸어 잠그고 언제 다시 개장할 수 있을지 막막해하는 중이다. 그리고 ..
크리스티의 온라인 경매에 100여 점이 넘는 저가 미술품을 내놓은 찰스 사치(Charles Saachi) 크리스티의 온라인 경매에 100여 점이 넘는 저가 미술품을 내놓은 찰스 사치(Charles Saachi) 1찰스 사치(Charles Saatchi)가 오는 5월, 사치 갤러리(Saatchi Gallery) 컬렉션 내 젊은 작가들의 작품 약 백 여 점을 크리스티의 온라인 경매에 내놓을 예정이다. “직접 고른 것들: 사치 갤러리가 고른 백 명의 작가들(Handpicked: 100 Artists Selected by the Saatchi Gallery)”라는 타이틀로 열릴 이번 경매는 사치 갤러리가 소장품 판매를 위해 개최하는 네 번째 공개경매이며, 완전히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작품의 추정가는 약 1,000파운드에서 15,000파운드 사이로, 경매는 5월 12일부터 28일까지 약 2주간 ..
온라인을 통해 6.4백만 달러의 작품을 판매하며 신기록을 세운 소더비의 ‘컨템포러리 큐레이티드(Contemporary Curated)' 부문 온라인을 통해 6.4백만 달러의 작품을 판매하며 신기록을 세운 소더비의 '컨템포러리 큐레이티드(Contemporary Curated)' 부문 1소더비는 지난 4월 21일, 런던 “컨템포러리 큐레이티드(Contemporary Curated)” 경매에서, 지난 11월 뉴욕에서 열린 해당 부문 경매 수입인 5.9백만 달러(한화 약 72억 6,290만 원)를 훌쩍 넘은 6.4백만 달러(한화 약 78억 7,840만 원)의 수입을 올리며 해당 부문 최고의 판매기록을 세웠다. 현 위기상황에서 온라인 입찰 방식으로 전환된 이번 경매는 또한 소더비가 지금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 경매 사상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이전까지의 최고 기록은 지난 3월에 열린 디자인 경매로, 약 4백만 달러(한화 약 49억 2,400만 원)를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