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트뉴욕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욕이 2020년도 문화예산으로 역사상 최고 금액인 212백만 달러를 책정하였다. 더불어 뉴욕은 시 주도 문화 캠페인 ‘크레에이트뉴욕(CreateNYC)’의 개혁 방안을 공표하였다. 뉴욕이 2020년도 문화예산으로 역사상 최고 금액인 212백만 달러를 책정하였다. 더불어 뉴욕은 시 주도 문화 캠페인 ‘크레에이트뉴욕(CreateNYC)’의 개혁 방안을 공표하였다. 1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뉴욕의 예술 및 문화예산은 역사상 최고금액에 달할 예정이다. 퀸즈(Queens)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뉴욕시문화국(DCLA: Department of Cultural Affairs)는 2020년도 문화예산으로 212백만 달러를 책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 금액은 지난 해의 198.4백만 달러보다도 현저히 높은 액수로, 물가상승률에 크게 웃도는 수치이다. 반면 2019년도 국가의 예술지원금은 고작 155백만 달러에 그치고 있다. 이에 더불어 뉴욕시문화국은 2년 전인 2017년, 새로 도입한 문화 캠페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