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겐하임미술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겐하임 미술관이 최초로 흑인 큐레이터를 정규직에 채용하다. 전 브루클린 미술관 소속의 에슐리 제임스(Ashley James)가 11월부터 구겐하임 미술관으로 자리를 옮긴다. 구겐하임 미술관이 최초로 흑인 큐레이터를 정규직에 채용하다. 전 브루클린 미술관 소속의 에슐리 제임스(Ashley James)가 11월부터 구겐하임 미술관으로 자리를 옮긴다. 1.미국 전역의 미술관들이 유색인종 직원을 늘리려고 노력하는 와중에 구겐하임 미술관이 역사상 처음으로 흑인 큐레이터를 고용하였다. 최근까지 브루클린 미술관의 동시대미술 파트의 어시스턴트 큐레이터로 일하며 《국가의 영혼: 블랙 파워 시대의 미술(Soul of a Nation: Art in the Age of Black Power)》전을 기획하였던 에슐리 제임스는 이번 주부터 구겐하임 미술관의 동시대미술 파트에서 일하게 되었다. 구겐하임의 미술부 관장이자 수석 큐레이터인 낸시 스펙터(Nancy Spector)는 제임스를 고용함으로써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