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경매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8.16억 위엔으로 마무리! 시작부터 큰 성과를 거둔 영락 2020 여름 경매 마무리 8.16억 위엔으로 마무리! 시작부터 큰 성과를 거둔 영락 2020 여름 경매 마무리(8.16亿收官!永樂2020夏拍迎开门红) 1“과거는 다가올 미래의 서막이다. What is past is prologue.” 약 400년 전 셰익스피어가 쓴 연극 에 등장한 이 대사는, 지난 8년 동안의 침묵을 깨고 다시 미술시장에 등장한 영락 경매사의 화려한 재등장을 수식하기에도 적합한 말인 것 같다. 영락 경매사는 지난 1년 동안의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지난 8월 18일 2020년 하계 경매를 원만히 마무리했다. 이번 경매의 제목은 “전주(前奏)”라고 붙여졌는데, 출품작의 구성이나 컬렉터의 참여도 모두에서 대형 경매사에 뒤지지 않는 결과가 나왔다. 최종적으로 총거래액 816백만 위엔(한화 약 1,397억 1,552만.. 이전 1 다음